유 퀴즈 온 더 블럭 게스트 편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회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초대해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을 맡아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게스트들의 인생 여정을 들어볼 수 있다.

박미선 편

개그우먼 박미선은 최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녀는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짧은 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미선은 출연 이유에 대해 "생존 신고를 하러 나왔다"고 밝히며, 그간의 루머와 오해를 직접 해명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방송에서는 그녀가 겪은 치료 과정과 마음가짐, 그리고 다시 방송에 복귀하게 된 계기 등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박미선의 유쾌한 매력과 따뜻한 인간미를 이끌어내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홍만 편

씨름 천하장사 출신이자 격투기 선수로 활약했던 최홍만은 4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그는 방송에서 그동안의 은둔 생활과 대인기피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최홍만은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고민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그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김보은 편

'덤프트럭계 아이유'로 불리는 김보은은 대형 덤프트럭을 운전하는 여성 트럭커로서 출연했다. 그녀는 새벽 3시에 기상해 하루 400km를 달리는 일상을 소개하며, 건설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도전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사회복지사, 도매업, 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덤프트럭 운전사로 자리잡은 그녀의 인생 여정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김보은은 덤프트럭 3대를 보유하며 월수익 천만 원을 목표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