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업라이징(Pacific Rim: Uprising)은 2018년 3월 21일에 개봉한 SF 액션 영화로, 전작 퍼시픽 림의 후속편이다. 감독은 스티븐 S. 드나이트이며, 주요 출연진으로는 존 보예가, 스콧 이스트우드, 케일리 스패니, 아드리아 아르조나 등이 있다. 이 영화는 미국, 중국, 영국, 일본의 합작으로 제작되었으며, 러닝타임은 약 111분이다. 장르는 액션, 모험, SF이며, 15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었다.

이야기의 배경은 전작에서 벌어진 괴수와의 전쟁 이후의 세계다. 인류는 다시 한번 지구 종말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며,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적들이 등장한다. 이에 맞서기 위해 인류는 업그레이드된 거대 로봇 ‘예거’ 군단과 최정예 파일럿들을 투입하여 사상 최대의 반격을 준비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새로운 적의 등장으로 인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고, 인류는 전례 없는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영화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인간과 기술, 그리고 협력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전작과 비교해 더욱 화려한 액션과 다양한 예거 디자인, 그리고 젊은 세대의 등장으로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존 보예가가 연기한 제이크 캐릭터는 전작의 주인공 스태커 펜테코스트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유산과 책임을 짊어진 인물로 그려진다. 영화는 기술적 진보와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국가의 캐릭터들이 함께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국제적인 연대를 표현한다. 또한, 예거와 괴수 간의 전투 장면은 시각적으로 매우 인상적이며, 대규모 도시를 배경으로 한 전투는 관객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