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챕터 4

존 윅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압도적인 액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영화이다.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한번 전설적인 킬러 존 윅으로 돌아와, 전 세계를 무대로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

기본 정보

존 윅: 챕터 4는 2023년 4월 12일 한국에서 개봉한 액션 스릴러 영화이다. 감독은 채드 스타헬스키이며, 각본은 셰이 해튼과 마이클 핀치가 맡았다. 제작은 서미트 엔터테인먼트와 87Eleven 프로덕션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배급은 라이언스게이트가 담당했다. 러닝타임은 169분으로 시리즈 중 가장 긴 편에 속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키아누 리브스(존 윅), 빌 스카스가드(그라몽 후작), 견자단(케인), 로렌스 피시번(바워리 킹), 이안 맥셰인(윈스턴), 랜스 레딕(카론) 등이 있다.

세계관과 배경

이번 작품은 ‘최고 회의(High Table)’라는 전 세계 암살자 조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조직은 막강한 권력을 지닌 비밀 집단으로, 룰을 어긴 자에게 가혹한 처벌을 내린다. 영화는 뉴욕, 오사카, 베를린, 파리 등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하며, 각 도시마다 독특한 액션 시퀀스와 미장센이 돋보인다. 특히 오사카에서는 일본 전통 무기와 현대적 전투가 결합된 장면이 인상적이며, 파리에서는 역사적 장소를 활용한 대규모 전투가 펼쳐진다.

액션과 연출

존 윅: 챕터 4는 시리즈 중 가장 정교하고 예술적인 액션을 선보인다. 총격전, 격투, 차량 추격 등 다양한 액션 장르가 혼합되어 있으며, 견자단이 연기한 ‘케인’과의 대결은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평가받는다. 카메라 워크와 조명, 음악의 조화가 뛰어나며, 액션의 리듬감과 긴장감이 극대화되어 관객을 몰입하게 만든다. 특히 롱테이크와 드론 촬영을 활용한 전투 장면은 기술적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